지하철 탈출게임 공략

지하철 탈출게임입니다.

지하철에 폭파사고가 나서 안에 갇혀있는 상태입니다.

이리저리 시도해보면 해결해가는 맛이 있지만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공략을 같이 올립니다.

네네~ 빨리 탈출하란 소리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들을 최대한 모읍니다.

불이 난 곳에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끕니다.

안에 한 소년이 보이네요.

불은 꺼졌지만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조종실로 왔습니다.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에 크로우바를 사용해 문을 부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DOORS OPEN' 버튼을 누르면 열차의 문들이 열립니다.

아까 그 소년이 있는 곳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년이 다리를 다쳤네요. 강아지가 옆에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구급약품을 사용해 소년을 치료하고 강아지를 아이템으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소년을 다 치료하고 옆으로 오니 유령이 있네요. 저 뒤에는 대왕거미도 있고요.

우선 유령은 십자가를 사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바닥에 흥건한 피에 스틱을 가져가면 피묻은 스틱으로 아이템이 바뀝니다.

이건 후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대왕거미는 권총을 사용해 물리칩니다.

대왕거미를 물리치고 나면 오른쪽에 문이 나옵니다.

하지만 들어갈 수는 없어요.

열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열쇠를 구하러 가봅시다.

십자가를 가지고 있던 남자 옆으로 가보면 문 아래 뭔가 있죠?

가까이 가보면 열쇠가 보입니다.

신기하게 강아지가 저 열쇠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템에 열쇠 보이죠? 

자 이제 문을 열러 가볼까요?

헉! 유령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십자가도 아까 사용했는데.. 어떻게 물리칠까요?

남은 아이템은 피묻은 스틱

아래 시체주변에 빨간 마법진(?) 같은게 있죠?

피묻은 스틱을 가져갑니다.

유령들을 물리치고 나오면 오른쪽에 배기관? 가스통 같은게 있죠?

퍼즐로 얽히고 설켜있는 호스들을 이렇게 정리한 다음에야 옆의 문을 열고 갈 수 있습니다.

문 밖으로 나가면~

네~ 탈출 성공했습니다.

재밌네요.ㅋㅋㅋ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머리굴리며 하기 재밌는 수준의 게임이네요.

지하철 탈출게임~ 재밌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