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화면은 위와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아 처음에 난이도를 이지/하드 고르는게 있는데
이지모드를 하더라도 상당한 노가다를 해야 되서 왠만하면 이지모드를 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화면을 보게되면 검은색 원이 보이는데 검은색 원으로 주로 명령한다고 보시면 되요.
왼쪽 위에 아이템창가기도있는데 아이템 창 가기 누르면 현재 가지고 있는 검이나 재료가 나오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왜냐면 나중에 높은 검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고렙 검을 재료로 써야 하기 때문이죠.
상점에 들어가서 다음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이렇게 깨짐 방지권이라는게 나오는데요,
이게 검을 업그레이드 하다가 날리게 되면 깨짐 방지권을 이용해서 다시 살릴수가 있는데
깨짐방지권의 값보다 검의 값이 비싸서 이득이 될 때가 있습니다. 높은 단계의 검으로 가면 항상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사놓는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요.
검 업그레이드는 왼쪽 상단처럼 강화비용과 판매비용이 표시되는데 처음 저렙에는 강화비용은 상당한데
판매가격이 싸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해서 팔아도 오른쪽 아래의 총 보유 돈을 늘릴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이지모드는 금방금방 검이 뜨기도 하기 떄문에 최소 15단계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파는걸 추천드려요.
만약 검 강화하기가 실패하면 위와같은 메뉴가 뜨게됩니다. 보게되면 사악한 영혼 같은 부재료같은것도 나오는데
나중에 필요할지도 모르니 줍기 해두는것도 좋고 귀찮으면 안하셔도되요 엄청 나중에 필요한 것 같아서...
그리고 오른쪽 아래 작은 원으로 방지권으로 살릴수가있쬬? 방지권 3개로 살릴수 있네요.
방지권이 개당 거의 백만원정도였나? 그럼 아포피스라는 검이 그것보다 비쌋을거에요
단순하게 방지권으로 검을 살린후에 팔아도 이득이란거죠
이런점들을 참고해서 게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마 최종단계 검을 띠우게 되면 게임이 끝이 나거나 하겟죠?
아쉽지만 저는 예전에 +23 단계까지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ㅋㅋ 그럼 재미있게 검 강화하기 게임 즐기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