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게임의 한가지 장점이라고 한다면 많은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쉬움 없이 즐기실 수 있다는 겁니다.
크리스탈 템플이라는 별칭보다 사실 어떻게보면 포탈 템플이 더 어울릴것 같네요
이 게임의 핵심은 포탈을 얼마나 제대로 타고 잘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으니까요.
포탈은 말 그대로 연결된 포탈 사이의 공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튜토리얼을 제외하고 가장 첫번째로 진행할 수 있는 스테이지를 깨는 모습인데,
포탈은 공간 이동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포탈을 무시하고 통과할수 없다는 점에서 장애물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워터걸은 포탈을 지나서 오른쪽으로 갈 수 없고,
파이어보이는 왼쪽으로 갈 수 없죠. 애초에 포탈을 제대로 타야되는데
포탈을 자세히 보면 한쪽은 검은색, 한쪽은 흰색으로 되어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반대쪽 포탈로 나올때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레벨을 클리어하면 점수가 나오네요. 전작에서랑 똑같네요 ㅋ
일단 그 이외에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는것같습니다.
그럼 재밌게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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